2009년 03월 12일
기발하고 절묘한 버스광고 '눈에 띄네'
# by | 2009/03/12 17:56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5/02 15:04 | ▤경제/경영/IT | 트랙백 | 덧글(0)
|
엔진오일 : 5천km - 1만km
자동밋션오일 : 매 4만km 플러그 : 매 3만km 플러그배선 : 매 6만km 부동액(냉각수) : 매 2-3년 밧데리 : 매 3년 타이밍벨트 : 매 7만km 브레이크오일 : 매 5만km 연료휠타 : 매 5만km 삼발이, 디스크(수동차) : 7만-10만km 소 모품 교환주기는 책에 있는 주기와 실제 교환 주기가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메이커의 교환주기는 차를 최적의 상태로 사용했을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린번엔진과 파워노믹스엔진이 서울,부산을 왕복한다고 하여 자동차잡지사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 평균 주행속도 100km/h로 주행하니 왕복이 되지 않아, 메이커에 의뢰하니 평균 70km/h로 주행하라고 하여 그렇게 하니 왕복이 되더랍니다. 그런데 일반엔진차도 그런 속도로 주행하니 왕복이 되더랍니다. 일반도로에서도 100km/h씩 밟는데, 고속도로에서 누가 70으로 주행합니까 ? 메이커에서 말하는 연비도 마찬가지의 조건인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 그러므로 여기의 교환주기는 제가 생각하는 교환주기를 말합니다. |
|
| 1. 엔진오일 방송에서는 1만km라고 하나 이는 장거리를 많이 뛰는 분 기준입니다. 책에도 험하게 탈 때 5천km 라고 되어있듯이 기준이 틀립니다. 첫 째, 주행거리가 우선이고 둘째가 기간으로 봅니다. 장거리를 많이 뛰시는 분은 1만km마다 교환해도되나, 시내주행을 많이 하는 분은 5천km마다 교환해줘야 합니다.왜냐면 시내에서 차가 밀려 있을 때도 계기판의 주행거리는 안 올라가도 엔진은 계속 회전하며, 실제는 1만km이상 뛴 정도로 엔진이 피곤해집니다. 차를 거의 잘 쓰지 않는 분, 특히 주부님들은 1만km를 뛰려면 2년이 걸리는데, 이런분은 5천km마다 교환이 필요합니다. 여름,겨울철을 앞두고 점검차원입니다. 장거리를 많이 주행하는분 : 1만 km 시내주행을 많이하는분 : 5천 km , 부품값 오일:8천원, 휠타:2천원, 에어크리너: 3천~5천5백원 (차종마다 상이함) |
![]() |
| 2. 자동밋션오일 책 에 10만km라고 되어있는데, 그것을 지키는 분이 있습니까 ? 메이커 서비스에 가도 험하게 탓을 때 기준인 4만km를 권합니다. 밋션의 무상보증수리가 6만km인데, 10만km 말만 믿고 타다가 8만km에서 밋션이 고장나면 무상교환도 안되고 50만원이상을 들여 밋션을 중고로 바꿔야 합니다. 그때는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 ? 밋션오일양 점검은 평지에 시동을 켜고 변속레바를 N 에놓고 게이지를 빼서 닦고 다시 찍어서 H와 L 사이에 있는가 봅니다. 오일색깔은 원래 변하지 않습니다. 빨간색이 아니면 교환이 필요합니다. 현대 밋션오일(4리터): 16,000원, 휠타: 7,000원, 가스켓:2,000원 3. 플러그, 플러그배선 플 러그의 접점이 닳으면 폭발력이 떨어져서 엔진의 힘도 없어지고, 연료도 더 많이 소모됩니다. 효과도 모르는 10만원이 넘는 연료절감장치를 일부러 달 필요없이 플러그를 자주 바꾸어 주는게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사실 3만km에서 플러그를 빼어보면 조금은 바꾸기 아까워 보입니다만 연료절감이라는, 내차를 아낀다는 생각에서 과감히 바꾸십시오. 배선은 6만km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플러그(한대분 4개): 7,000원, 배선: 1만~2만원(차종에 따라 상이함) 4. 부동액 사 실 냉각수가 줄어들지 않으면 4-5년을 부동액을 바꾸지 않아도 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동안 바꾸지 않으면 라디에타의 좁은 물 통로가 막히는 수가 있으므로 그때는 차가 열을 많이 받습니다. 즉 라디에타를 청소하는 마음으로 부동액을 2-3년마다 바꾸면 좋습니다. 만약 보통때 냉각수가 부족하면 물을 보충해주고 겨울철에 부동액 원액을 넣어주면 라인안에서 골고루 섞이므로 매년 교환은 필요없습니다. 부동액(4리터): 7~8천원 교환비: 약 2만원 5. 밧데리 밧 데리는 쉽게 말하면 시동이 안 걸리면 바꾸면 됩니다. 시동이 안 걸린다고 무조건은 아닙니다. 약 3년을 사용한 후의 이야기죠. 전구를 켜놓아 방전을 시키면 수명이 단축되므로 조심하십시오. 간혹 밧데리 안쪽의 색깔을 보십시오. 녹색이면 정상이며 흰색이면 충전이 필요하며 붉은색은 교환을 요한다는 표시이지만 참조로 보십시오. 어떤것은 녹색이지만 수명이 다 된것도 봤습니다.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하시거나, 보험사 긴급출동을 통해도 조금은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6. 타이밍벨트 타 이밍벨트가 끊어지면 차는 무조건 길위에 멈추고 시동도 다시는 걸리지 않습니다. DOHC엔진은 흡,배기밸브를 쳐서 부러지며, 엔진헤드를 바꾸어야 하는 적어도 80만원짜리 작업이 되며, 견인에, 정말 죽을 지경이되므로 반드시 사전 예방 정비가 요구됩니다. 엔진헤드를 새것으로 바꿔도 엔진은 종전처럼 부드럽게 되기는 힘듭니다. 소위, 엔진이 가만히 있어도 떨리는 부조(찜빠)현상이 거의가 생깁니다. 사전현상을 소리로써 조금은 알수는 있으나, 찾아내기가 힘듭니다. (정비업소 이용법에서 상세히 설명) |
|
![]() |
7. 삼발이,디스크 (클러치카바,디스크) 클 러치 페달을 밟고 놓을때 동력전달이 조절되며 이역시 다 닳으면 길위에 차가 멈춥니다. 보통은 7-10만km로 보나, 운전이 익숙하지 못한분은 반클러치를 많이쓰다보면 5만km도 안될 수도 있으나 운전을 오래하신분은 12만km까지도 사용이 가능하여, 운전습관에 수명이 많이 좌우됩니다. 사전 증세로는 클러치페달이 종전보다 뻑뻑하게 밟히거나, 5단에서 속도가 안나거나, 1단 출발시 울컹거리면서 출발이되는 등입니다. 8. 브레이크오일 통 분들은 차를 폐차할 때까지 한번도 교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책에는 과다사용시 오일내 수분증가로 기포가 생겨 순간적으로 브레이크가 듣지않는 베이퍼록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사고가나서 원인이 브레이크 오일 때문이라고는 방송에 안나오므로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이이론은 틀리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브레이크오일은 엔진룸에 있는 브레이크오일통에 있는 오일만 바꾸는게 아니고 4바퀴로 연결되어있는 |
|
파이프라인의 오일까지 바꿔야 하는데, 요즘은 기계가 있어 그다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나, 정비업소에서 귀찮아하는 작업이죠. 귀찮아서 안바꿔도 된다고 하는 정비업소도 있습니다.
9. 연료휠타 에 어크리너가 깨끗한 공기를 들어오도록 하는 에어휠타이면, 연료휠타는 휘발류가 연료탱크에서 나와서 엔진에 가기 전에 걸러줍니다. 연료휠타안에 찌꺼기가 쌓이면 휘발류가 악셀레이터를 밟는만큼 많이 빨리 엔진으로 가야하나, 조금만 지나가니 울컹거리는 현상이 나타나죠. 이것도 완전히 막히면 휘발류가 안나와서 차가 멈추는것은 당연하겠죠. 이렇듯 소모품을 바꾸어 주지않고 국산차가 안좋다는말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물론 국산차가 품질과 성능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골동품 국산차를 아직도 타는 분들이 간혹 계시잖아요. 외제차는 심하다 할 정도로 주기적으로 바꿉니다. 우리나라도 차를 타는분들이 자기차는 어느정도는 부품 교환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치 않으니까 카센타가 수없이 많고 없어지지도 않죠. 자동차를 사용하기전 아침에 이정도는 한번보고 출발해야 합니다. 아 침에 차로 나오시면, 차를 한바뀌 돌면서 타이어 공기압은 어떤지, 엔진밑에 오일같은게 떨어져 있지 않은지, 밤새 누가 차를 파손시키지 않았는지, 만약 차를 찌그렸으면, 경찰에 알리고 보험 처리 하세요.(사고대처요령의 13번 참조) 시동을 걸고는 계기판에 안 들어와야 할 불이 들어와 있는지, 주행시는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는지, 온도게이지가 정상위치에 있는지. |
|
# by | 2008/03/31 17:15 | ▤KLOG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3/30 17:44 | ▤KLOG | 트랙백 | 덧글(0)
| 광고 | |||
# by | 2008/02/26 20:23 | ▤KLOG | 트랙백 | 덧글(0)
![]() |
# by | 2008/01/18 18:04 | ▤소설을써라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1/15 17:43 | ▤동탄뉴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11/13 16:52 | ▤신도시뉴스 | 트랙백 | 덧글(0)
| 메타폴리스, ‘수도권 타워팰리스’ 기대감 커 |
| 정부 규제로 경쟁 상품 나오기 힘들어 |
신도시 확대,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가 오히려 메타폴리스에겐 득이 돼 희소가치를 높여줄 것이란 것이다. 입지여건ㆍ초고층ㆍ고급마감재 3박자 갖춰 입지여건이 수도권에서 손꼽을 정도의 수준이다. 동탄(273만평)만으로도 신도시 메리트가 있는 데다 경부고속도로 맞은편에 600만평이 넘는 신도시가 추가로 개발되면 이 일대에 1000만평에 가까운 신도시가 조성되는 셈이다. 분당신도시가 590만평이니 분당의 1.7배 규모다. 1000만평의 신도시가 만들어진다면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힘든 호재. 여기다 상품성이 뛰어나다. 입지여건이 좋더라도 같은 지역의 모든 주택이 똑같이 오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동탄이라는 신도시에서도 개별 단지의 세부 입지여건, 상품성 등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메타폴리스는 동탄신도시에서도 한가운데다. 반석산과 센트럴파크를 끼고 있어 동탄에서 가장 나은 입지여건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주상복합아파트와 달리 문화ㆍ쇼핑시설 등이 한 단지에 같이 들어서 뛰어난 편리성을 갖는다. 일반적인 주상복합의 편리성보다 훨씬 뛰어나다. 일반적인 주상복합은 대개 의무적으로 상업시설공간으로 지어야하는 주상복합아파트의 일부에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지만 메타폴리스는 다르다. 아파트 이외에 별도로 쇼핑몰ㆍ할인점 등을 끼고 있다. 이들 시설이 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같은 단지라 말할 수 있다. 타워팰리스ㆍ하이페리온 등 기존 주상복합에서도 보기 힘든 시설이다. 주상복합이 메타폴리스 말고도 더 분양되기는 하지만 단지규모나 이런 편의시설 등에서 보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66층이라는 초고층의 메리트도 크다. 다른 단지들보다 훨씬 높은 층수로 반석산 등 조망권을 갖추고 시범단지 등 동탄을 발 아래 두고 볼 수 있다. 상한제 이후 고급 주상복합 짓기 어려워 굳이 동탄신도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메타폴리스와 같은 주상복합이 나오기 힘들다. 9월 분양가상한제가 확대시행되면 주상복합의 사업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복합단지 사업은 더욱 힘들다. 메타폴리스는 동탄 안팎에서 희소가치를 가질 주택인 셈이다. 상한제가 시행되면 일반 아파트과 같은 수준의 건축비를 적용받아 지금과 같은 고급 주상복합으로 짓기가 힘들다. 초고층의 경우 정부는 추가 공사비를 보전해준다는 방침이지만 실제 공사비에는 모자랄 것이란 예상이 많다. 초고층도 쉽지 않다. 판교에서도 주상복합의 높이가 25층 이하로 제한돼 있는 등 수도권 신도시ㆍ택지지구에서 66층 짜리가 더 이상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타폴리스의 희소가치가 커질 것이라는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
# by | 2007/05/29 15:08 | ▤동탄뉴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5/14 17:07 | ▤부동산정보 | 트랙백 | 덧글(0)
| 2007년 04월 13일 (금) | 박상일 metro@kyeongin.com |
1990 년대 후반까지 주요 가전제품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던 이곳은 최근 초대형 연구단지이자 삼성전자의 지휘처로 변모하며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라는 거대 기업을 태동시킨 근거지가 다시 삼성전자의 심장으로 위상을 되찾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가전 생산라인이 이곳을 빠져나가고 거대한 첨단 연구소들이 속속 들어선 것은 벌써 수년전부터의 일이지만,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핵심인력까지 수원사업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재편되면서 또한번의 보이지 않는 변화가 밀려들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는 현재 기술총괄의 본사, 디지털미디어(DM)총괄의 본사, 생활가전사업부의 본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여기에 다음달에는 서울에 있던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의 본사인력 700명이 수원사업장으로 옮겨온다. 삼성전자의 6개 메이저 부문중 4개의 부문이 수원사업장에 본사를 두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지난 2001년 정보통신연구소, 2002년 가전연구소, 2003년 생산기술연구소, 2005년 디지털연구소 등이 속속 세워지면서 완전한 연구중심 단지로 변모한데 더해져, 주요 부문의 본사까지 둥지를 튼 명실상부한 삼성전자의 메카로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됐다. 삼성전자 뿐 아니라 삼성SDI도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에 1천명의 임직원이 서울에서 수원으로 옮겨온다. 소수의 홍보팀 인원만 서울에 남겨두고 전 부서가 이동하는 것으로 완전한 본사 이전이다. 삼성SDI 김순택 사장의 집무실도 수원에 새롭게 마련된다. 그동안 비어있던 삼성SDI 수원사업장의 3층 건물도 이전을 앞두고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가 한창이다. 삼성SDI의 수원 이전은 지난 1999년 서울로 옮겨간지 8년만에 이뤄진 뜻깊은 '귀환'이어서 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과 수원으로 분산돼 있다 보니 회의를 한 번 하기도 번거로울 만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수원 이전으로 회사내 업무효율이 높아지고 메이저 고객인 삼성전자측과도 손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처럼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주요 조직들이 수원사업장으로 결집하고 있는 반면,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지난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수원사업장의 CRT(브라운관) 유리생산을 중단하고 33년간 이어오던 수원사업장 생산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수원사업장의 CRT 유리 생산시설은 구미사업장으로 이전됐고, 수원사업장의 연구인력을 포함한 일부 인력들은 수원 영통구 이의동의 나노소자팹센터로 사무실과 연구실을 옮겨갔다. 삼성코닝의 수원사업장이 생산을 중단한 것을 두고 수원지역에서는 섭섭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삼성코닝 전체매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던 큰 공장이 사라졌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삼성측은 경쟁력을 잃은 사업장이 수원사업장에서 '퇴출'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대세'라는 입장이다. 삼성코닝은 위축되고 있는 CRT 유리 생산을 축소하는 대신 대대적인 변신을 통해 첨단 디지털 전자·정보소재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라인이 떠나간 삼성코닝의 사업장은 삼성전자가 매입해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또 수원사업장 정문 앞 옛 경기건설본부 자리에 첨단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건립하고 있다. 그 인근에는 '리더십·마케팅연구소'도 건립계획이 서 있다. 이들 연구소들은 하드웨어 중심의 연구소에서 탈피해 소프트웨어와 인력까지 한단계 도약시킬 핵심기지라는 점에서 또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아울러 본관동에 있는 홍보·역사관이 국내외 주요인사들에게 삼성전자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어렵고, 현재의 시설로는 국내 일반인들에게 견학할 기회를 주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의 '홍보관'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마련해놓고 있다. 현재 근무하는 삼성전자 인력 2만200여명, 삼성전자 협력사 및 자회사 직원 등 3천800여명, 삼성SDI와 삼성전기 인력 각각 1만2천명 및 800명, 그리고 다음달까지 옮겨올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인력 700명과 신입직원 1천명 및 삼성SDI 서울본사직원 1천명까지 모두 합쳐 거의 4만명에 육박하는 인력이 근무하게될 삼성의 수원사업장. 이곳은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 디지털사업장이라는 '디지털 e-밸리'라는 공식 명칭에 걸맞게, 21세기를 이끌어갈 삼성의 심장부로서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도도히 흘려 보내고 있다. |
# by | 2007/04/16 17:35 | ▤기업도시 | 트랙백 | 덧글(0)
성(性)에서 성(聖)으로, 신(身)에서 신(神)으로 성을 화두로 수행과 치유 결합 탄트라 호흡하면 성 ‘유통’ 부부만족으로 활력 찾는다 한의원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재형 원장에게 치료와 성은 꽤 멀리 떨어진 영역이었다. 한의사는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다고 여겨 택한 직업이었고, 성은 그가 젊어서 들어선 구도의 길에서 만난 이정표였다.
지금 그에게 성은 치료의 주요한 수단이자 부부를 화목한 가정으로 이끄는 더없이 소중한 도구다. 그가 수행의 방편으로 선택한 탄트라는 이제 그를 찾는 환자들이 성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방이 됐다. 하지만 삶과 수행과 생계를 위한 일이 하나로 꿰어지기까지 그에게는 20년이 넘는 세월이 필요했다.
이 원장은 80학번이다. 격동의 시대였지만 그는 요가, 명상, 종교적 가르침 등에 더 마음이 끌렸다. 방학이면 단식을 하면서 명상을 했다. 성경이나 불경 또는 명상책의 한 구절을 읽고 하루 종일 묵상을 하노라면 까닭 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구도 인생에 큰 계기가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1985년이었다. 어느 수련단체 전수장에서 인도의 탄트라 요기 다다루파를 만난 것이다. 성에너지로 쿤달리니를 각성해 명상에 드는 수행법인 탄트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그는 청정계율을 엄격히 지키는 요기를 만나고 나서 탄트라 수행에 빠지게 됐다. 오쇼 라즈니시의 책에서 소녀경까지 탄트라와 중국 도가의 성도인술과 관련한 책을 탐독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 건강하던 아버지가 담도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삶이 덧없었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다. 돈을 벌면서도 수행에 필요한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1991년 한의대에 진학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다루는 한의사는 그에게 딱 맞는 직업이었다. 수원에 연 한의원은 잘됐다. 환자를 고치면서 보람도 느꼈고, “돈을 버는 재미도 적지 않았다.” 구도의 길에서 만난 에니어그램,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 최면 등 사람의 마음결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법들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재미있었다.
고민도 생겼다. 성인을 대상으로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성관계 등에 대해 질문해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심각한 경우가 많았다.
“성생활 문제는 불화의 주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7년 결혼 생활 동안 딱 6번 섹스를 했다는 분도 있었어요. 부부 사이가 좋을 리가 없었지요.” 탄트라 수행을 통해 성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있던 그의 눈에는 많은 이들이 하늘이 내려준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 한의사로서 봐도 성에너지의 유통이 자유롭지 못해서 생긴 병이 적지 않았다. “병의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성에너지의 문제를 다뤄야 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았지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일에 대한 재미가 조금 줄어들었다. 6년 일하고 1년 쉬자고 마음먹었던 터라 2005년 11월 한의원 문을 닫고 인도로 훌쩍 떠났다. 푸나에 있는 오쇼 라즈니시의 아슈람에서 쉬면서 여러 가지 명상법을 체험했다. 다람살라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해 달라이 라마를 친견하는 소중한 기회도 가졌다.
쉬면서 생각이 정리가 됐다. 성을 화두로 건강을 넘어 삶의 근본 원리까지 깨우쳐 주는 한의원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걱정도 됐다. 주위에서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도 많이 쓰였다. 하지만 17년 가까이 탄트라 수행을 하면서 깨달은 성에너지가 주는 놀라운 선물을 주위에 전하고 나누고 싶었다. 그예 지난해 9월 서울 삼성동에 미트라 한의원을 열었다. 미트라는 친구를 뜻하는 인도말로 미지의 길을 트인 마음으로 함께 가는 동반자라는 생각에서 한의원 이름으로 썼다.
환자를 만나면서 한의원을 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굳어졌다. 아내가 아파서 내는 신음을 즐거워서 그런 것으로 착각해 더욱 속도를 냈던 남성, 섹스리스지만 아이들 때문에 그냥 산다는 여성, 가끔씩 잠자리에서 금방 볼일만 보고 돌아서서 코를 고는 남편과 재미가 없어 성행위 동안 천장을 바라보며 딴 생각을 하는 아내, 고개 숙인 남성으로 고민하는 남성 등. 성생활에 문제가 있으면 건강이 좋지 않고, 화목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런 부부, 특히 남성은 한의원에 와서도 데면데면하고 퉁명스러웠다.
“그런 분들에게 특효약이 있어요.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 이상 섹스가 가능하다고 하면 그때부터 자세를 고쳐 앉고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요.”
이 원장 말로는 탄트라를 제대로 배우면 1시간 이상 부부관계가 가능하다고 한다. 비방은 접이불루(接而不淚: 섹스는 하되 사정은 하지 않음). 물론 연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이 원장은 남성들에게는 항문 조이기와 비슷한 케겔 운동, 단전호흡, 차크라 수련, 일상에서 마음을 아래로 낮추어 지내기 등을 가르쳐 준다. 섹스 때 남성은 깨어서 살펴보는 연습을, 여성은 미세한 감각에 몰입하도록 한다.
물론 목표는 시간 연장이 아니라 부부 모두 만족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다. 이 원장은 탄트라를 배운 이들이 그 이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르가슴을 통해 초월적인 힘의 세계, 무아와 신성의 세계를 잠깐 맛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 경험을 통해 삼매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그의 한의원 누리집(www.mitra.co.kr) 초기화면에 떠 있는 ‘성(性)에서 성(聖)으로, 신(身)에서 신(神)으로’라는 말은 그런 뜻이다. 이 원장에게는 또다른 꿈이 있다. 돈을 벌면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과 같은 구도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삶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02)2051-7501. 권복기 기자 bokkie@hani.co.kr
|
||||||||||
# by | 2007/03/08 21:15 | ▤KLOG | 트랙백 | 덧글(0)
나체를 드러낸 두 주연배우의 이미지와 직접적으로 '어린아이들'을 가리키는 제목이 정면 충돌하는 포스터를 내세운 영화 <리틀 칠드런>은 인간 행위에 있어 그 역사가 유구한 대표적 금기 중 하나인 '불륜'이라는 행위에 대해 아주 재미있는 해석을 제공한다. 불륜을 다룬 기존의 텍스트들이 가장 흔하게 취한 입장이 열정적, 비극적 로맨티시즘을 극도로 과장하는 것이고, 그보다 좀 냉정한 입장에서는 인간을 억압하는 제도에 대한 일탈 욕망을 강조하는 것이라면, 이 영화가 취하는 입장은, 오히려 성장을 유예당한 현대 '어른아이'들이 겪는 성장통 중 하나로 불륜을 가정하는 것이다.
근대 산업사회, 그리고 대도시 중심 사회로 이행한 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망망대해 위에 나무판자 하나와 함께 떠 있는" 존재임을 자각한 현대인들이 맞게 된 딜레마 중 하나는 이것이다. 사춘기가 점점 길어진다는 것. 기술과 의학이 발전하고 사회가 점차 고단위 자본주의화가 진행될수록 무한경쟁과 저성장, 고령화가 함께 진행된다. 전통적인 농촌사회에서 이미 '성인'이자 '어른'이었던 이들이 이런 사회에서는 여전히 '젊은이'로 분류되고, 몸의 성장은 이미 10대 때 다 겪었음에도 정신적 사춘기는 20대를 넘어 30대로까지 확장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20대부터 성인으로서 사고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받는다. 자신이 "성인의 몸을 하고 있는 어린아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현대인들 중 절대다수가 "신경쇠약 직전"의 공포와 불안을 느끼며 끊임없이 타인의 눈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리고 이러한 욕망은, 자아 확립이 지상 과제인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 또래집단과 선배, 혹은 멘토를 통해 자아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욕망과 놀랍도록 닮아있다. 이 욕망은 자신의 존재를 인지하고 인정해주는 다른 존재에 대한 동일시와 합일의 욕망으로 진화한다. <리틀 칠드런>의 주인공들이 바로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문제를 겪고있는 사람들이다. 그 누가 알겠는가, 아무리 봐도 애까지 딸린 아줌마, 아저씨가 정작 스스로를 '아이'로 여기며 두려움에 떨고있는 속마음을. 비록 겉으로는 아닌 척, 고상한 척, 능숙한 척 한다 하더라도. 사회적 성취를 꿈꿀 수 있고 그 기회가 열린 사회가 됐지만 여전히 출산과 양육의 의무에서 해방되지 못했기에 결국 자신의 꿈을 접으며 결핍을 느끼고 있는 여성, 자신이 능력있는 숫컷임을 스스로와 주변인들에게 증명하지 못한 남성은 자신의 존재목적을 확인하고 싶은 이른바 '자아 확인'의 욕망에 시달린다. 이 욕망은 자신의 생활 반경 바깥에 있는 이성 중 우연한 '접촉'을 공유한 상대와 물질적 – 육체적 교류를 욕망하는 형태, 즉 '불륜'의 모습으로 표면화한다. 여기에 감독은 소아성애자 로니 맥고비(재키 얼 헤일리)를 등장시켜 외적으로는 영화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는 한편 내적으로는 욕망이 유아기에 고착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이들이 겪고 있는 딜레마를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에로틱한 탕녀 혹은 남자들에게 끌려다닌 줏대없는 여성의 대명사 정도로나 여겨지곤 하는 보바리 부인에 대하여, 영화의 주인공 새라는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 여성'으로 해석한다. 브래드와의 불륜은 새라에게 있어 지나가는 짧은 호기심이나 일탈의 욕구, 혹은 쾌락의 충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처절할 정도로 절박한 자기 확인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새라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대상은 브래드가 유일하기 때문에, 그를 향한 새라의 욕망은 더욱 집요해질 수밖에 없다. 주말 휴가를 떠나는 브래드를 새라가 몰래 훔쳐보는 장면, 브래드가 풋볼경기에서 터치다운으로 역전을 이룰 때 어느 순간 나타나 환호하는 새라와 이를 본 브래드의 표정에 일순간 스쳐지나가는 당혹감을 묘사하는 장면을 상기해 보라. 약간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묘사된 이 장면들은 새라의 소녀적 측면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러나 새라에 대한 브래드의 욕망은 새라와는 달리 그렇게까지 절실하지 않다. 그는 새라를 아름답고 능력있는 아내 캐시(제니퍼 코넬리)와 끊임없이 비교한다. 이는 그가 새라 외에도 여러 가지 통로로 자신의 자아 확인 욕망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캐시로부터 소외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오히려 그의 바람을 감지한 그녀와 장모로부터 감시를 당한다), 원치 않음에도 친근하게 접근하는 래리(노아 에머릭)가 있고, 그를 통해 풋볼팀에 소속되며, 일정한 성취를 통해 풋볼팀에서의 소속감을 확실하게 인정받는다. 그러니 '도망치기로 한' 그 날 밤 집을 나선 그가 자신을 부르는 스케이트 보더들에게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정신을 빼앗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는 집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역시나, 이 장면에서의 브래드는 주책맞고 철딱써니 없게 묘사된다.) 새라를 향한 그의 욕망에는 새라만큼의 절박성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애초에 그가 '자신의 취향이 아님에도' 새라를 욕망하게 된 계기는, 놀이터에서 자신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준 이가 바로 그녀라는 사실 때문이다.
든든하게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어른 – '어머니' – 의 존재를 상실한 후, 어른이 아닌 '착한 아이'(good boy)가 되기 위해 성기를 스스로 절단하는 로니의 모습, 감독은 '그것이 바로 현대인의 모습'이라고 강변하는 것이 아닐까. 유아기에 고착된 그는 사회 안에서 자신의 욕망을 통제하고 타협하는 방식을 배우지 못한 채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거세라는 이 행위 자체는 그가 스스로 선택한 행동이지만, 마을의 모두가 그에게 암묵적으로 강요하며 당연시하던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결국 감독은, 현대 사회가 아무리 '성인이 되지 못한 성인'을 뜻하는 '피터팬 콤플렉스'니 '키덜트'니 하는 말들을 통해 마치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개인들 스스로가 한심하게 선택한 일인 것처럼 포장을 하고 그들을 질책하는 뉘앙스를 담고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이들이 어른이 되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사회의 암묵적인 강요임을 웅변하는 듯하다. 그렇기에 공식적으로는 손가락질 당할 만한 브래드와 새라, 로니, 또한 래리의 사연을, 얼마간은 살짝 놀리는 듯한 터치가 분명 존재한다고는 해도 전체적으로 이들의 고통과 절망을 연민과 위로의 손길로 감싼다. 비록 이들이 타인에게 고통을 주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어린아이적 특성을 드러낸다 하더라도. 그리고 이들은, 이러한 일탈의 끝을 스스로 정리함으로써 성장통을 넘긴다.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와 아이를 안고 미안하다며 연발하든, 자신이 (가장이 될 수 없는) 무능력한 남편임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아내를 부르든, 자신의 성기를 스스로 잘라내든, 그를 부여안고 생애 가장 빠른 속도의 운전으로 병원으로 달려가든. 그러므로 신이시여, 제발 이 가련한 "어린 아이들(Little Children)"을 굽어 살피소서. |
|||||||||||||||
# by | 2007/02/27 09:59 | ▤문화/예술 | 트랙백 | 덧글(0)
| 광고 | |||
# by | 2007/02/23 18:12 | ▤문화/예술 | 트랙백 | 덧글(0)
| 엔씨소프트, 실적 저조-개발자 면직 6% 급락 | |||||||||||||||||
엔씨소프트는 7일 오전 11시 현재 6.16% 떨어진 5만4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분기 실적을 공개한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4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11.9%, 24.0%가 줄어든 규모다. 엔씨소프트는 또 최근 '리니지3' 개발을 총괄하던 박용현 실장을 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니지3' 개발팀 70여명은 지난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부서를 다시 배치해 복귀한 예정이다. 이런 행보에 대해 증권사 연구원들의 평가는 나쁘지 않지만, 투자자들은 우려는 높은 상황이다. 5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투자자들은 전일 소규모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이어 이날 급락으로 최근 3개월여만에 6만원대에 접근했던 엔씨소프트 주가는 다시 5만원대 중반까지 낮아졌다. 메리츠증권의 성종화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투자포인트는 작년 4분기 실적이 아니라 '아이온' '타뷸라라사' 등 향후 기대작의 정확한 유료화 일정과 성공 가능성 등에 대한 예측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사 기준 영업이익이 115억원으로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는데, 일시적 비용 증가가 아니라 구조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심준보 연구원은 "지난 2003년 초 송재경 부사장('리니지' 개발자) 퇴직 당시의 상황과 관련해 학습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개발자 면직에 따른 영향은 '리니지3'의 개발 일정이 4~5개월 연기되는 정도에 그칠 것이며, 대세에 지장은 없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
|||||||||||||||||
# by | 2007/02/07 12:27 | ▤KLOG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2/06 15:06 | ▤KLOG | 트랙백 | 덧글(0)
![]() |
![]() |
# by | 2007/02/06 10:55 | ▤KLOG | 트랙백 | 덧글(0)
| 신분당 연장선 '경전철 건설 제안' 파장 |
|
||||
| 변경땐 사업기간 늘어나 |
# by | 2007/02/02 09:37 | ▤신도시뉴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1/30 18:06 | ▤유비쿼터스 | 트랙백 | 덧글(0)
![]() |
|

# by | 2007/01/19 10:13 | ▤부동산정보 | 트랙백 | 덧글(0)
| 개발열풍’경기도 느림보 교통망 | |||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을 보면 한심하다. 돈이 없어 (전철) 공사를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 그러려면 애초부터 아파트를 짓지 말았어야 했다” (이경국·44·수원시) 18일 용인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민들의 불만이다. 시청 홈페이지에는 이처럼 지지부진한 전철 사업을 비판하는 글이 하루에도 20~30건씩 올라오고 있다. 경기지역 광역 교통망의 근간이 될 전철 사업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손을 놓고 있어 분당선 연장선은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역시 정부와 경기도가 사업비 분담금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시작 단계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시민들의 불만은 폭발 직전이다. 분당선 연장선(오리~수원간 19.5㎞)의 사업 기간은 2000년부터 2008년말 까지다. 하지만 개통 1년을 앞둔 현재 공정률은 5%에 불과하다. 예정 대로라면 공정률은 70%이상 돼야 한다. 전체 6개 공구 중 대부분이 기초 공사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다. 심지어 2공구(기흥 ~상갈)는 미발주한 상태로 사업자조차 선정하지 못했다. 1공구(구성~ 기흥)는 토지 보상도 완료되지 않았다. 용인시는 “정부가 2008년까지 전체 사업비의 90%에 해당하는 나머지 1조900억원을 모두 투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결국 분당선 연장선은 돈이 없어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정부는 전체 사업비 1조5017억원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국비 분담금 1조942억원을 2008년까지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00~2006년까지 지난 6년간 지원한 분담금은 1013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10%도 채 안된다. 2008년 개통은 꿈도 못꾸게 됐다. 개통이 5년 이상 늦어질 전망이다. 지난 6년간 기흥역사 부지에 위치한 (주)녹십자 공장 부지 6만9960㎡에 대한 이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던 점도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됐다. 최근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역세권 개발사업자인 용인시는 녹십자 측과 협의해 공장을 충청지역으로 이전키로 합의했다. 하지만 시설물 철거 시점과 보상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는 등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성남 정자~수원 호매실간 23㎞)도 사정은 마찬가지.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신분당선 연장 계획을 고시했다. 1단계로 성남 정자~광교(11.9㎞) 구간을 2014년까지 개통한 뒤 2단계로 광교~호매실(11.14㎞) 구간은 2019년 완공하기로 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사업비 부담금을 놓고 경기도와 이견을 보이며 시작 단계부터 갈등을 빚었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는 1단계 구간의 전체 사업비의 40%인 3200억원만 부담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건교부는 당초 도가 부담키로 한 1·2단계 사업비 8012억원을 모두 부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1·2단계를 일괄 착공해 개통할 경우 도가 당초 부담키로 한 8012억원을 모두 부담할 수는 있지만 1·2단계로 나눠서 개통키로 한 만큼 구간별 사업비에 적합한 시설부담금을 부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경전철 사업도 표류하고 있다. 사업 주체인 일선 지자체들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사업 예산을 감당키 어려운데다, 국비지원 우선 순위에서도 광역전철사업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지역에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용인(구갈~전대리 18.6㎞)·광명·의정부·수원·김포·성남·부천·고양·시흥·안양 등 10개 지자체 16개 노선이다. 그러나 현재 용인만 노반 공사가 진행 중일 뿐 나머지는 구체적인 계획안도 못 내놓고 있다. 당초 전철 완공 시기를 믿고 경기도로 이사온 사람들의 불만은 폭발 직전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서 만난 주부 김미숙씨(34)는 “아파트는 대규모로 조성해놓고 그 많은 인구를 감당할 전철은 몰라라 하고 있다”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
|||
# by | 2007/01/19 09:35 | ▤부동산정보 | 트랙백 | 덧글(0)
| 인구통계로 본 부동산 흐름 [2007-01-15 18:06] |
|
‘인구구조 변화로 본다면 향후 5∼10년이 재테크로 부를 축적하는 마지막 기회다.’
최근 인구통계학적 관점으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각광받고 있다. 시장을 움직이는 이른바 ‘베이비부머(baby boomer)’들의 움직임을 보면 앞으로 부동산 시장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베이비부머라면 매년 90만명이상 태어난 때를 기준으로 1958년부터 1974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다.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만 160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현재 34세에서 50세로 시장에서 우리사회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세대들이다. 자산도 많고, 부동산에 대한 소유욕도 가장 강하다. ■인구구조 변화를 보면 흐름이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58년에서 62년까지 1차 베이비부머들은 500만명이나 된다. 이들이 88년 올림픽 전후 결혼 적령기가 되면서 집값과 전세값 파동을 일으켰다. 2003년엔 이들이 경제활동의 정점에 이르는 45세 전후가 되면서 강남 등 중대형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다.
그렇다면 최근 1∼2년 동안 소형 평형 및 전세 등으로 상승세가 확산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바로 74년 전후에 태어난 후기 베이비부머들이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IMF 등으로 사회 진출이 다소 늦어진 이들 세대들이 최근 직장을 잡고 결혼하면서 한창 내집마련을 시도고 있기 때문이다.서일대학교 건축학과 이재국 교수는 “2000년대 들어서 서울 강남권과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중대형 위주로 크게 오른 것은 40∼50대들이 주도한 측면이 크다”면서 “하지만 작년 말부터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수요층도 시장에 적극 가담하기 시작하면서 소형평형까지 동시에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베이비부머들의 주택 수요가 가라앉을 때까지 부동산 시장의 호황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신운용 상무는 “40·50대는 일반적으로 ‘자산시장의 황금 계층’이라고 부른다”면서 “우리나라 인구구조는 향후 10년간 이들이 급속히 증가하게 돼 있어 부동산 시장도 이에 따라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야
인구통계학적으로 바라봤을 때 부동산 투자를 포기할 수 없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할까. 대부분 전문가들은 정부가 당장 각종 규제책을 쏟아내면서 시장을 잡으려 하고 있지만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크게 꺾일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
특히 향후 급증할 40·50대 갈아타기 수요의 대상인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별로 없어서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분양가상한제, 분양원가공개, 청약 가점제 등에 따라 앞으로 당분간 신규 공급은 더 줄어들 예정이다. 기존의 양질의 아파트들의 인기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얘기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기본적으로 자가 보유율이 60%도 되지 않았고, 40·50대 중대형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신규 공급이 줄어들면 집값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면서 “2∼3년간 신규 공급이 줄어들면 이들 아파트들의 희소성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폭등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향후 몇 년간 추세를 염두에 둔다면 올 상반기에 쏟아지는 중대형 아파트 분양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입지가 좋은 기존 아파트들에 적극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후기 베이비부머 부담 가장 커질 것
가장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는 세대가 바로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74년 전후에 태어난 후기 베이비부머들이다. 이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자본은 없는데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내집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동산 격차가 세대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다. 10년 이후를 내다보면 충분한 공급과 인구 축소로 내집마련에 대한 부담은 점차 사라지겠지만, 문제는 당장이다.
정부는 지난 11일 청약가점제 실시를 오는 9월부터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따라 사회초년생이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독신자 등은 가점제에서 점수를 받을 만한 항목이 거의 없어 분양권을 따기 상당히 불리해 졌다. 기존 주택은 비싸기도 하려니와 당장 자금마련이 어렵다.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많지 않아 올해 상반기에는 전세 및 중소형 주택 시장이 상당히 불안할 수 있다”면서 “이에 대비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파트 입주가 많은 지역에서 미리 미리 전세를 구해 놓는다든지, 다세대 다가구 주택 등 대체 주택에도 관심을 둔다든지 하는 것이 그것.
함 팀장은 아울러 “가점에서 불리한 유주택자나 신혼부부 등은 올 9월전까지 당첨받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청약할 필요가 있다”면서 “9월 이후엔 중대형평형으로 예치금을 전환해 중대형평형을 적극 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
# by | 2007/01/16 11:06 | ▤통계속으로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